윤아 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에서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연예 전문 보도 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2013년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는 주로 자동차를 이용해 1~2시간 짜리 알뜰 데이트를 즐겼으며, 윤아의 통금시간을 지키는 신데렐라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윤아 이승기 만남 공식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이승기, 새해부터 대박" "윤아 이승기, 부럽다 이 커프" "윤아 이승기, 잘 어울린다" "윤아 이승기, 디스패치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 윤아의 열애는 국민남동생과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