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 수입서열 고백 /Mnet '비틀즈 코드 3D' 방송 캡처
효린 수입서열 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3D'에서는 가수 태진아, 이정,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효린은 씨스타 수입서열 1위로 연말 정산이 가장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과거에는 주류 광고를 단독으로 찍었지만 지금은 다른 멤버들 개인활동이 늘어나 수입이 많고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영국에서 진행해 지출이 가장 많은 멤버가 나다"고 고백했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수입서열 고백, 개인활동 많이 하는 효린이 수입서열 꼴찌라니 말도 안돼" "효린 수입서열 고백, 씨스타가 그만큼 2013년 활약했다는 증거인 듯" "효린 수입서열 고백, 솔직한 매력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효린 수입서열 고백 /Mnet '비틀즈 코드 3D'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