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공개 /레이앤모 제공
'감격시대'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2일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이색적인 3종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세 주인공이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에는 얼굴에 짙은 상처를 입고 중절모를 눌러쓴 김현중(정태 분)이 거친 남자의 포스를 발산하고 있고 그 뒤로 임수향(가야 분)과 진세연(옥련 분)이 삼각 구도를 이루며 고혹적이면서도 비밀스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두번째 포스터는 웅장한 스케일과 장중한 분위기로 '정태'(김현중 분)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질 고독한 영웅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김갑수, 최일화,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3번째 포스터는 피어 오르는 안개 사이로 캐릭터들의 개성이 면면히 살아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공개 /레이앤모 제공

감격시대 포스터 3종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포스터 3종, 홍콩 영화 포스터 같다" "감격시대 포스터 3종, 감격시대 본방사수" "감격시대 포스터 3종, 스케일 장난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누아르 '감격시대'는 오는 1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