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전지현이 14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가운데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이 여성들에게 주목 받으며 완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화부터 매회 여주인공인 천송이(전지현 분)의 패션과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극중 전지현이 셀카를 찍는 장면, 강의실 장면과 패션화보 촬영 장면에서 바른 립스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바르는 립스틱은 모두 해외 브랜드 제품인 입생로랑 틴트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여주인공 이연희도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역시 전지현이 하면 뭐든 완판이지"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해외 브랜드 거였구나"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별그대 너무 재밌어 오늘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