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익, 봉만대, 임필성, 이호재, 윤종석 국내 대표감독 5명이 광고모델이 됐다.
이들은 KT 올레TV의 '클라우드 DVD' 홍보 모델로 발탁돼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현장에서 이준익 감독은 "수 차례 NG를 통해 연기자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만대 감독은 "연기자로서의 소질을 발견했다. 충무로 섭외 1순위를 노리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T '클라우드 DVD' 서비스는 시청 기간 제약이 없는 서비스로 한번 결제하면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