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유리 공항.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 공항 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일 티파니와 유리는 패션지 '보그걸' 밀라노 현지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티파니와 유리는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부츠를 신어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티파니는 무스탕을 입어 와일드함을 강조했고 유리는 베이지색 코트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유리 공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유리 공항, 티파니 유리는 열애설 없나" "티파니 유리 공항, 패션센스 좋다" "티파니 유리 공항, 여자가 봐도 너무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