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은 구급대의 비타민으로 맹활약하며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우식은 '심장이 뛴다'를 통해 샤워 도중 거품으로 아톰머리를 만들고 모래사장 위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추는 등 톡톡튀는 매력으로 뭇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우식은 저녁 늦게 구급활동을 끝내고 들어와 김치와 고구마를 들고 폭풍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하는 '심장이 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