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먹이 운다' 송가연과의 몸매대결로 화제를 모은 '로드FC 걸스' 채보미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채보미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 나가서 덩달아 나까지 실검에 기분 최고예요. 근데 수술로 만든 몸이라는 댓글 보니까 속상하네. 나 수술 안하고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볼륨감과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는 완벽한 비율과 아찔한 S라인을 뽐내며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채보미 볼륨 몸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볼륨 몸매, 채보미 몸매 정말 짱이다. 송가연 못지 않은 듯" "채보미 볼륨 몸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로 그 몸매" "채보미 볼륨 몸매, 송가연과 함께 섹시 끝판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