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밤 11시 20분 XTM에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재방송 한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 차림의 송가연이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송가연은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즉석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