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는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임우일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영희는 "짝사랑하는 임우일에게 세 번 거절당했다. 정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는 거냐"고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은 "솔직히 김영희와 임우일이 잘 될 가능성은 0%"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영희는 "오늘 녹화 끝나고 임우일과 함께 심야영화를 보기로 했다"고 말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에 MC 이경규는 "지금 녹화장에서 나가도 좋다"고 김영희의 짝사랑을 적극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8월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데거3'에 출연해 "임우일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