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6년 전에 창립한 산악회로 86차의 산행을 마쳤다. 수원과 용인을 아우르는 회원들이 활동중이다.
해외 원정 산행에도 여러 번 참여한 서정이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전부터 김용섭(58)씨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태영 산악대장은 "저희 산악회는 음주가무가 없으며 5시간 이상의 산행을 추구하는 중견급 산악회를 위해 코스를 잡는다"고 했다.
현재 수원시 산악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며 매월 첫주 토요일이 정기산행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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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복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