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성시경의 방귀가 '마녀사냥' 시청률 3%를 달성했다.

1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앞서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성시경의 방귀가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이 "기사가 쏟아지더라"고 말문을 열자 신동엽이 "실시간 검색어가 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우리가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됐던 시청률 3%가 내 방귀 나간 날 찍었다"며 허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은 "내 방귀는 냄새가 안난다"고 거듭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