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찾사 삼천포 깜짝 등장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방송 캡처
배우 김성균 '웃찾사'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코너 '말로 합시다'에는 배우 김성균이 삼천포로 등장했다.

이날 김성균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맡았던 캐릭터 삼천포로 분한 채 등장했다. 촌스러운 패션을 완성한 김성균은 조직의 큰 형님 역할로 개그맨 정현수 안시우 이수한 서금천 이융성 등과 호흡을 맞췄다.

상대편 조직원은 1990년대의 촌스러운 의상을 입은 김성균을 향해 "패션이 1994년도에 멈췄다"라고 디스했다.

그러자 김성균은 "이 재킷은 티피코시, 신발은 조다쉬다"고 1990년대 유행했던 브랜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활용도를 이해하지 못한 김성균은 "휴대폰으로 TV도 볼 수 있고 길도 찾을 수 있다고 하겠네"라며 조직원들을 비웃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웃찾사' 삼천포 김성균 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찾사 삼천포 김성균, 귀엽다" "웃찾사 삼천포 김성균, 개그도 잘하네" "웃찾사 삼천포 김성균, 최고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웃찾사 삼천포 깜짝 등장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