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타블로 딸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회-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발레학원 원장 박현선은 하루양에게 직접 발레를 지도,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유연성을 과시했다.
방송 직후 박현선의 이름은 포털사이트에 랭크되는가 하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녀의 '비키니 모습' 등이 게재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박현선이 지난해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호텔안 비키니 사진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1985년 생인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박사 출신으로, 현재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 대표이면서 장안대학교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은 tvN '화성인 엑스파일', Mnet '아찔한 소개팅' 등 방송에 출연한 경력도 있다.
한편,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몸매 완벽하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비키니 사진도 화제였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도 설마 연예인 지망생?",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쇼핑몰 대표, 대학 강사까지 직업이 몇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