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별명 /SBS '짝' 방송 캡처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가 자기 별명을 '마초'라고 소개했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는 15일 방송된 SBS '짝'에서 "난 별명이 마초"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는 "왜 마초냐면 대마초의 마초를 뜻하는 것이다. 중독성 있는 여자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는 올해 33살로, 상명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안에 있는 전시관에서 도슨트 겸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별명에 네티즌들은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매력있더라"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웃는 거 귀여워"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오늘부터 내 별명도 마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짝 여자3호 도슨트 별명 /SBS '짝'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