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놈놈놈' 안소미 '상식의 여왕' MC 발탁 /GTV 제공
얼짱 개그우먼 안소미가 '상식의 여왕' 진행자로 나선다.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댄수다', '놈놈놈'에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GTV '상식의 여왕 시즌3' 진행자로 나선다.

'상식의 여왕 시즌3'은 진행자가 직접 전문가를 만나 배우고, 유용한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안소미는 '상식의 여왕' 진행을 맡아 특유의 톡톡 튀는 성격과 개그감으로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안소미는 '상식의 여왕 시즌3'를 통해 개그뿐만 아니라 진행까지 팔방미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 '놈놈놈' 안소미 '상식의 여왕' MC 발탁 /GTV 제공

안소미 '상식의 여왕' 진행에 네티즌들은 "안소미 '상식의 여왕', 진행도 잘 할듯" "안소미 '상식의 여왕', 호감이야" "안소미 '상식의 여왕', 개그우먼만 하기엔 아까운 외모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GTV '상식의 여왕 시즌3'는 오는 2월 18일 화요일 저녁 6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