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고 로비 미란다 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란다 커와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배우 마고 로비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올랜도 블룸의 새 연인 마고 로비는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섹시스타다.
특히 마고 로비는 '어바웃 타임'에서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역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11초만에 사정시키는 팜므파탈적인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예전부터 섹시한 몸매로 정평이 난 호주 출신의 톱모델이다.
열애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고 로비와 미란다 커의 비교사진이 게재되며 관심을 모았다.
마고 로비 미란다 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고 로비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진짜 부럽다" "마고 로비 미란다 커, 우열을 가릴 수 없네" "마고 로비 미란다 커, 둘다 몸매 환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