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블랙 차차 /DSP미디어 제공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을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나선다.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4명으로 구성된 레인보우의 유닛그룹이다.

16일 레인보우 블랙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타이틀 곡 '차차'는 레트로 디스코 장르 곡으로 가수 윤상이 작곡을 맡고 아이유, 브아걸 곡으로 유명한 미녀작사가 김이나가 작사를 맡았다.

또한 카라의 '엉덩이 춤'과 레인보우의 '배꼽춤'을 만든 안무팀이 안무를 담당해 '차차'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점점 증폭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오는 17일 신곡 '차차(CHACHA)'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후 20일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레인보우 블랙 차차 /DSP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