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엄홍길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데프콘이 산악인 엄홍길의 등장에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원도봉산 등반에 나선 데프콘과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프콘과 도봉산 입구에서 만난 김용건은 "귀빈 중 귀빈을 모셨다"며 산악인 엄홍길의 등장을 예고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산책으로 알고 따라왔는데 아닌 것 같다"며 엄홍길의 등장에 당황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홍길 대장님하고 1월에 도봉산을 몇 번 온 적 있다"고 엄홍길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산에 오르기 전 데프콘이 추운 날씨를 언급하자 엄홍길은 "이정도 날씨가 원래 겨울 날씨다"라고 응수해 데프콘을 다시 한번 당황케 했다.
 
▲ 나 혼자 산다 엄홍길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