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원도봉산 등반에 나선 데프콘과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프콘과 도봉산 입구에서 만난 김용건은 "귀빈 중 귀빈을 모셨다"며 산악인 엄홍길의 등장을 예고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산책으로 알고 따라왔는데 아닌 것 같다"며 엄홍길의 등장에 당황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홍길 대장님하고 1월에 도봉산을 몇 번 온 적 있다"고 엄홍길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산에 오르기 전 데프콘이 추운 날씨를 언급하자 엄홍길은 "이정도 날씨가 원래 겨울 날씨다"라고 응수해 데프콘을 다시 한번 당황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