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저 샐러드(Caesar Salad)는 1924년 미국에서 시저 카디니에 의해 개발됐다.
시저 샐러드는 로메인과 크루통(네모 모양으로 구운 빵조각)에 파르메산 치즈가 들어간 시저 드레싱을 사용해 만든다.
시저 드레싱에는 파르메산치즈가루, 달걀 노른자, 올리브유, 레몬즙, 마늘, 소금, 후추 등이 들어간다.
시저 샐러드 만들기에서 크루통이 없다면 식빵으로 대신해도 좋다. 식빵을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 뒤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은 다음 치즈가루를 뿌려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 구우면 된다.
로메인은 로마시대 때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에게해 코스 섬 지방이 원산지로 코스상추라고도 한다. 쌉쌀한 맛이 있다.
시저 드레싱은 드레싱의 여왕이라 불리며, 베이컨, 치즈 등이 들어간다.
■ 시저 샐러드 만들기
재료= 로메인 레터스 적당량, 크루통, 방울토마토 10개, 파르메산치즈가루 1T, 베이컨 5장
시저드레싱 재료= 올리브유 45ml, 레드와인식초 45ml, 디종머스터드 5g, 달걀 노른자 1개, 마늘 5g, 양파 10g, 파슬리 2g, 안초비 10g, 레몬주스 5ml, 타바스코 3ml, 파르메산치즈가루 10g, 우스터소스 3ml, 소금 2g, 후추 1g
1. 로메인 레터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냉장보관한다.
2. 베이컨을 구워 일부는 다지고 일부는 먹기좋게 썰어둔다.
3. 양파, 마늘, 안초비, 파슬리를 곱게 다진다.
4. 믹싱볼에 달걀 노른자와 머스터드를 넣고 섞는다.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으며 유화시키고, 와인 식초도 조금 넣는다.
5. 소스가 완성되면 다진 채소와 안초비를 섞고 타바스코, 우스터소스, 파머산치즈가루를 넣어 맛을 낸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6. 볼에 샐러드와 소스를 넣고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7. 크루통과 베이컨을 올리고 파머산 치즈를 얇게 저며 썰어 뿌린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