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캐스팅 오디션을 앞두고 공사를 진행한 '안테나뮤직' 사무실 모습이 공개됐다.
유희열은 캐스팅 오디션을 앞두고 참가자들을 지도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하다는 판단하고 '안테나뮤직'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유희열은 '안테나뮤직' 정동인 대표의 사장실까지 헐어버리는 큰 결단으로 녹음실을 확장해 놀라움을 줬다.
유희열은 "안테나뮤직의 의지를 보여주는 거다"라며 "두 회사(YG, JYP)는 공사는 안 하지 않나. 마음에 안 들면 회사 이름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