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티파니 화보 /보그걸 제공
소녀시대 멤버 유리, 티파니 화보가 화제다.

유리 티파니는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걸과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표정연기와 포즈를 소화하고 있다.

유리와 티파니는 스웨터와 펜슬스커트를 활용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서부터 티셔츠와 스냅백을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와 티파니는 폭우가 쏟아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친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 유리 티파니 화보 /보그걸 제공

유리 티파니 화보에 네티즌들은 "유리 티파니 화보, 전문 모델같다" "유리 티파니 화보, 몽환적이네" "유리 티파니 화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와 티파니의 화보는 보그걸 2월호와 보그걸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