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2 예고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2 예고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말미에는 다음 주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아빠 어디가2 예고편에서 김진표는 딸의 머리를 빗겨주면서 "어떤 머리가 하고 싶냐"고 물었고 딸은 "공주처럼"이라고 대답했다. 김진표 딸은 똘망똘망한 눈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 아들 안리환은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안정환이 "팬티 안 입었냐"고 묻자 쿨하게 바지 속을 확인하고는 "안 입었다"고 외쳐 안정환을 한숨쉬게 만들었다.

류진 아들은 식탁에 얌전히 앉아 밥을 먹어 시즌1의 성선비 성준을 연상케 했다. 류진은 "라면도 못끓인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 아빠 어디가2 예고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2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예고, 김진표 논란이 있었지만 자기 아들 딸에겐 자상한 아빠인듯" "아빠 어디가2 예고, 다음 주 본방사수해야지" "아빠 어디가2 예고, 연예인 아들 딸 아니랄까봐 인물 다들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 류진 김진표가 새롭게 합류한 MBC '아빠 어디가2'는 오는 25일 오후 4시 55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