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경인포토]'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 "北 인권 문제, 왜곡된 부분 바로잡았다" 입력 2014-01-22 13:38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이날 '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이 보낸 사람'은 앞서 '사도'란 제목으로 시민들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된 영화로, 북한의 인권과 지하교회의 실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오는 2월 13일 개봉. 0 0 관련기사 [경인포토]'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 김인권 "촬영하다 신경 손상돼" 2014-01-22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