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24일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첫방송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8시 40분 tvN '응급남녀' 첫방송 with 클라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코트와 스키니진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키니진과 하이힐을 매치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 클라라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이날 방송된 '응급남녀'에서 오창민(최진혁 분)이 한 눈에 반하는 인턴 한아름으로 분해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