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대본 열공 /레이앤모 제공


김현중 대본 열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측은 주인공 신정태 역의 김현중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본에 몰두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현중은 신정태 캐릭터의 의상 위에 파카를 겹쳐 입고 대본 열공에 몰두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김현중은 대본을 숙지한 상태로 연기에 들어가 촬영이 시작되면 자신이 연구해온 연기에 대해 김정규 감독과 의논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에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김현중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 열공에 몰두해 현장 스태프들 칭찬을 받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4회 방송 말미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액션 감각과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주에는 김현중의 본격적인 등장이 예고돼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현중 대본 열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열연 이유 있었네 김현중 대본 열공, 옆 라인이 예술이다 김현중 대본 열공, 감격시대 너무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느와르 '감격시대' 5회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