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5회(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에서는 밀수업체를 급습해 어린 아이들을 구해내는 신정태(김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정태는 신청아(이지우 분)의 죽음 이후 3년이 지난 현재 알아주는 '주먹'으로 성장했다. 신정태는 밀수패의 사무실을 급습해 "물건은 밀수해도 사람은 밀수하지 말라"며 밀수꾼들을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신정태로 분한 김현중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앞으로 진행될 '감격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중의 묵직한 무게감이 묻어나는 액션연기와 강렬한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2014년 KBS 야심작으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중·일 3국의 청년 협객들이 펼치는 사랑과 낭만을 묵직하게 그려낸 로맨틱 누아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