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2' 방송 캡처
가수 홍경민이 불후의 명곡 설특집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설 특집으로 '내 고향 좋을 씨고'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오른 홍경민은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와 함께 '흙에 살리라'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홍경민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뜨거운 환호 부탁드린다. 유쾌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주니어 빅밴드의 경쾌한 연주로 시작된 '흙에 살리라'는 홍경민의 시원한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신나는 무대로 완성됐다. 특히 홍경민은 무대를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홍경민의 '흙에 살리라' 무대는 '내 고향 충청도'로 428표를 받은 V.O.S를 2표 차로 누르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홍경민은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에 영광을 돌리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줄 수 있어 좋다"는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설특집 2편에서는 1편 우승을 차지했던 딕펑스에 맞서 왁스, 린, 홍경민, V.O.S, 팝핀현준&박애리, 틴탑 니엘 등 여섯 팀이 무대를 꾸몄다.
 
▲ 홍경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2'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