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측은 주연인 김희애의 첫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애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커리어우먼의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밀회'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렸다.
한편 '밀회'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4-01-08
2014-01-10
2014-01-14
2014-01-18
2014-01-22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