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 처트니란 무엇일까.
처트니(Mango Chutney)란 과일과 채소, 식초, 향신료 등을 넣고 섞어 버무린 인도의 조미료로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낸다.
망고 처트니란 익히거나 절인 채소와 망고, 양파, 버섯, 건포도, 설탕, 향신료를 끓여서 잼이나 죽처럼 만든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 입맛을 돋워주기 때문에 고기가 잘 넘어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망고 처트니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유재학(지진희 분)의 어머니 추 여사(박정수 분)가 며느리 송미경(김지수 분)에게 시집살이를 혹독하게 시키면서 만들어 달라는 메뉴 중 하나다.
극 중 먹거리를 낙으로 삼는 얄밉지만 귀여운 시어머니로 열연중인 박정수는 망고 처트니뿐만 아니라 자색고구마 말린 것, 메로버터구이 등을 찾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망고 처트니란 원래 인도 음식이지만, 인도 여행객들과 식민주의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망고 처트니는 애피타이저 포파덤과 곁들이기도 하지만, 커리의 매운 맛을 누그러뜨리거나 밥 또는 달(dal)처럼 밋밋한 음식의 간을 맞춰주기도 한다.
■ 망고 처트니 만드는 법

1. 망고의 껍질과 씨를 제거한다.
2. 팬에 각종 향신료와 식초를 넣고 약불에서 5~8분 정도 끓여준다
3. 망고와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끓여준다.
4. 설탕을 넣고 섞어준다.
5. 식힌 뒤 병에 담아 보관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