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1천900선이 무너지며 시작한 코스피가 전날보다 33.11포인트 내린 1천886.85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1천83.8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