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미녀파이터 송가연. 여자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오피셜 체육관 서두원 짐에서 열린 '윤형빈 로드FC 데뷔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오피셜 체육관 서두원 짐에서 '윤형빈 로드FC 데뷔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개그맨 윤형빈을 비롯해 정문홍 대표,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송가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4' 스페셜 메인 이벤트로 일본인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종합 격투기 데뷔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