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
| ||
▲ [강승호기자의 리얼영상]'신이 보낸 사람' 언론시사회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