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오상진이 부산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오상진의 본가는 우아한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현대중공업 상무로 알려진 오상진 아버지의 취미 생활인 색소폰까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오상진은 예쁜 샹들리에가 있는 부엌에서 바질 페스토 봉골레와 토마토 연어 파스타를 손수 만들어 부모님께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상진 부산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부산 집 공개, 엄친아 인증" "오상진 부산 집 공개, 아버지가 완전 동안 형이라 해도 믿을 것 같더라" "오상진 부산 집 공개, 진짜 좋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