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아프리카TV가 마비됐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를 보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유일한 온라인 생중계 사이트인 아프리카TV가 마비된 것.
아프리카TV를 제외하면 수퍼액션을 통해 직접 시청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를 보려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아프리카TV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아프리카TV,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접속 폭주라니"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아프리카TV, 아 경기 너무 보고 싶은데 뭐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아프리카TV, 허무하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오늘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타카야 츠쿠다와 로드FC 데뷔전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