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스텔라 '마리오네뜨'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스텔라의 19금 뮤직비디오가 12일 전격 공개됐다.

스텔라는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 발매를 앞두고 12일 낮 12시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스텔라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엉덩이 라인을 강조한 섹시 란제리룩을 입고 골반을 과감하게 흔들었다. 또한 스텔라는 하의실종 패션에 상반신 노출 등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는 완전히 벗어던져 버렸다.

특히 스텔라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과감한 욕조신을 선보이거나, 스타킹을 찢는 모습, 과감한 뒤태 노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텔라 신곡 '마리오네뜨'는 이미 사랑이 떠나간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모습을 끈에 매달린 인형을 비유한 곡으로, 록 스타일의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뮤직비디오 공개, 너무 선정적이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공개, 이건 아니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공개, 섹시하다" "스텔라 뮤직비디오 공개, 뮤지비디오 화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스텔라 '마리오네뜨'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