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가영 셀카 /가영 트위터
스텔라 가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 남기고 사라지겠다다다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영은 오는 12일 앨범 발매를 앞둔 스텔라의 새 앨범 콘셉트가 담긴 듯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텔라 가영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가영, 예쁘다" "스텔라 가영, 뮤직비디오 심하더라" "스텔라 가영, 매력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신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파격적인 안무 추며 뮤직비디오 사이사이 전라 뒤태, 가슴골 노출 등 다소 선정적인 장면을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 스텔라 가영 셀카 /가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