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기대 되는 3가지 이유 /골든썸픽쳐스 제공
2014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김은희 극본/신경수 연출/ 골든썸픽쳐스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한 '쓰리데이즈'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쓰리데이즈'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12일 '쓰리데이즈'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쓰리데이즈'가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쓰리데이즈'가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 1. 박유천 vs. 손현주 완벽한 신구 조화

'쓰리데이즈'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대통령(손현주 분)와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경호관(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손현주는 치밀하게 작품을 분석하고 준비한 듯 자연스러운 대사 톤과 몸에 익은 움직임을 선보이며 타고난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지닌 대통령 이동휘 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박유천 역시 대본리딩 때부터 불안감과 초조함 속에 고군분투하는 한태경 역에 빙의 된 듯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신구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만났다. 두 사람이 내는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귀뜸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유 2. 100억 대작 "스케일이 다르다"

'쓰리데이즈'는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으로 16부작 임을 감안하면 회당 5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자랑한다. '쓰리데이즈'를 위해 제작진은 특수 카메라까지 동원해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가감없이 담았다.

대부분의 장면은 전국을 돌며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됐다. 누명을 벗고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한태경 역을 맡은 박유천은 전국 각지를 돌며 강도 높은 액션과 색다른 풍광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유3. 단순한 장르물? 사랑도 감동도 있는 복합장르!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을 집필해 한국형 장르물의 1인자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다. '쓰리데이즈'는 전 연령층을 사로잡기 위해 특유의 장르적 특성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멜로와 감동 코드를 가미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흥행의 뒤를 이어갈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쓰리데이즈'는 오는 3월 5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기대 되는 3가지 이유 /골든썸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