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맹승지와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의 코믹 셀카가 화제다.
최근 맹승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기에 걸렸다던 파비앙! 감기 빨리 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맹승지와 파비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맹승지와 파비앙은 마치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맹승지 파비앙 코믹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파비앙, 귀엽다" "맹승지 파비앙, 둘 다 승승장구 하세요" "맹승지 파비앙,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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