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에 등장할 때마다 연일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양상국의 공개연인 천이슬이 촬영한 맥심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천이슬은 지난 2011년 10월 미스 맥심으로 선정돼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천이슬은 맥심화보에서 과감하고 농염한 포즈를 연출하며 '신예 베이글녀'에 등극해 남성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천이슬은 인형 같은 미모와 파격적인 란제리룩으로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글래머러스한 육감몸매를 자랑했다.
천이슬은 지난 8월 방송된 KBS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에서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상국의 연인 천이슬은 KBS2 '사랑과 전쟁2'와 '드라마 스페셜-동화처럼'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 출연 당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한편 천이슬은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반발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