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친언니 미모 화제, 민낯에도 단아한 외모 과시… 우월한 유전자 인증
입력 2014-02-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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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0면
박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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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친언니 미모 화제, 민낯에도 단아한 외모 과시… 우월한 유전자 인증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배우 고은아의 친언니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오마베)에서는 배우 고은아와 엠블랙의 미르 조카인 하진 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수수한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아침 밥상 앞에 앉았고 고은아의 친언니 역시 아들 하진 군 옆에 앉아 함께 식사를 했다.
고은아는 조카 하진 군에게 잔소리를 하며 못살게 굴자 고은아의 친언니는 "말을 좀 예쁘게 하라"며 타박했다.
▲ 고은아 친언니 미모 화제, 민낯에도 단아한 외모 과시… 우월한 유전자 인증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이 과정에서 고은아 친언니는 고은아와 미르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 친언니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은아 친언니 미모 단아하네요", "고은아 못지않네요", "우월한 유전자 가족인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00켤레가 넘는 고은아의 구두가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