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 '참 좋은 시절'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지호가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의 제작발표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강승호기자

김지호가 '참 좋은 시절'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김지호는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날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에는 김지호를 비롯해 김진원 PD, 배우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광규, 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소중함을 담아낸다.

특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을 쓰며 감성적인 필체로 사랑받아 온 이경희 작가와 '착한 남자' 등을 연출한 김진원 PD가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오는 22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