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는 윤상호 PD를 비롯해 이홍기, 양진성,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성혁, 장아영, 정해인, 강필선, 김아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양진성이 1인 2역을 맡았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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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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