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인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동희 PD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문지애, 가수 백지영, 미스코리아 녹원회 회장 권정주,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이사 강주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인의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동희 PD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문지애, 가수 백지영, 미스코리아 녹원회 회장 권정주, 서울외국인학교 대외협력이사 강주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TBC '99인의 여자'는 내 남편은 몇 점짜리 남편일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99명의 돌싱 여자들이 남의 남편 자랑을 듣고 점수를 매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