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4)의 '클린' 연기에 외신의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의 경기 후 "김연아는 그의 전성기가 지났다는 주장이 완전히 어리석은 말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칭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