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 하루 강세미 아들 /KBS 제공
'슈퍼맨' 하루가 강세미 아들과 얼음판 데이트를 즐겼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하루가 서울 외곽으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타블로 부녀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가족인 과거 걸그룹 '티티마'로 활동했던 강세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하루와 강세미의 아들은 빙판 위에서 함께 놀며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아이는 커플룩까지 연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하루 강세미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강세미 아들, 추억의 그룹 티티마" "하루 강세미 아들, 귀요미들 잘 어울리네" "하루 강세미 아들, 슈퍼맨 완전 꿀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 슈퍼맨 하루 강세미 아들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