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하루 6끼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정준하 하루 6끼 소식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밀라노행이 좌절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많이 돌아오고 있다"며 살이 찌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정준하는 "'밀라노' 특집 이후 하루 6끼 먹는다. 운동 안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 하루 6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하루 6끼, 촛농이 굳고 있어" "정준하 하루 6끼, 6끼 챙겨 먹기도 힘들겠다" "정준하 하루 6끼, 역시 정준하 식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게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자메이카에서 고군분투하는 하하 팀과 국내에 남은 유재석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정준하 하루 6끼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