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카는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유 돈트 러브 미'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피카 멤버들은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헤어 스타일과 복고풍 의상을 입고 팬들의 복고의 세계로 초대했다. 특히 스피카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은 듣는 이의 귀를 시원하게 만들었다.
'유 돈트 러브 미'는 가수 이효리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은 곡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가요' 스피카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스피카, 노래 정말 잘한다" "'인기가요' 스피카, 걸그룹 답지 않은 시원시원한 노래 실력" "'인기가요' 스피카, 믿고 듣는 스피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선 선미 BTOB M(이민우) 가인 SM더 발라드 B.A.P 소유X정기고 박지윤 달샤벳 유승우 레이디스 코드 방탄소년단 스피카 김바다 씨클라운 MOA 소년공화국 SAM 태진아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