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유정환 감돌을 비롯해 배우 조현재, 차예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 발연기 여신이라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 감독이지만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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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