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민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이민우가 신화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이민우가 출연해 신화 멤버들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이민우는 신화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개개인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에릭은 칼 수집에 빠져있고, 동완이는 캐나다 여행을 길게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전진은 술을 마시며 신화의 나아갈 길을 고심하고 있고 신혜성은 앨범 준비는 안하고 스크린골프와 야구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신화의 근황을 접한 '라디오스타' MC들은 "무슨 한량들 스케줄이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 '라디오스타' 이민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